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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키탐방기

신세계 센텀시티, 도심 속 휴양지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

 

▲ 신세계 센텀시티 전경

▲ 신세계 센텀시티 야경 (사진=부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)

2009년 부산시 해운대구에 개점한 ‘신세계 센텀시티’는 세계 최대의 복합쇼핑센터라는 명성을 얻으며 부산의 랜드마크로 자리매김했다. 

본 건물의 연면적은 29만3909㎡(8만8907평)으로, 기네스 월드 레코드(Guinness World Records)에서 ‘세계 최대의 백화점’으로 공식 인증을 받아 기네스북에도 등재됐으며, 현재까지 그 기록이 유지되고 있다. 

지하 4층부터 지상 14층까지 이어진 신세계 센텀시티는 백화점을 비롯해 스파랜드와 아이스링크, 영화관, 쇼핑몰, 서점, 옥상 공원 등 다양한 시설을 갖추고 있어 부산시민들에게 좋은 도심 속 휴양지로서의 역할을 톡톡히 하고 있다.

 

 

 

▲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 (사진=부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)

▲ 천연 온천수와 다양한 테마가 있는 ‘스파랜드’ 

18개의 온천탕과 13개의 테마로 이루어진 스파랜드는 지하 1000m에서 끌어올린 두 종류의 천연 온천수와 다양한 테마의 욕탕으로 부산 시민들과 부산을 찾은 관광객들의 피로를 풀어준다. 

7934㎡(2400평) 규모로 지어진 스파랜드에서는 ‘미인천’이라는 별명으로 불릴 만큼 미용효과에 탁월한 알칼리성 중탄산 나트륨 성분의 온천수와 기와 혈의 순환을 도와주는 염화나트륨 성분을 함유한 온천수, 이 두 가지 효능을 모두 느낄 수 있다. 

이밖에도 핀란드, 로만, 스팀사우나 등 세계 각국의 전통 사우나 방법을 재현한 시설들과 황토방, 참숯방, 소금방 등 다양한 찜질방, 테마룸들이 구성돼 있어 도심 휴양형 온천명소로 각광받고 있다.

▲ 신세계 센텀시티 몰 전경

▲ 신세계 센텀시티 몰 중앙광장과 연결된 백화점 지하2층 패션스트리트

▲ 가장 큰 즐거움이 시작되는 곳, ‘센텀시티몰’ 

신세계백화점과 육교를 통해 연결된 신세계 센텀시티몰은 2016년 3월 개점한 복합쇼핑센터이다. 

지하 5층부터 지상 7층으로 이루어진 이곳은 총면적 12만6000여㎡의 규모로 면세점, 글로벌 패션 브랜드, 서점, 키즈 전문관, 식사&음료 시설 등이 있으며, 다양한 볼거리와 먹을거리로 가득하다. 

또한, 백화점 지하 2층 주차장 부지를 활용해 패션 스트리트가 형성돼 있으며, 이는 몰 중앙광장과 연결되도록 설계돼 젊은이들에게 큰 인기를 끌고 있다.

▲ (좌)경찰관 직업체험 / (우)법원 직업체험 (사진=키자니아 부산 홈페이지)

▲ (좌)병원 직업체험 / (우)수면과학연구원 직업체험 (사진=키자니아 부산 홈페이지)

▲ 아이들과 함께 즐기는 문화·교육 시설 

신세계 센텀시티에는 어른들뿐만 아니라 아이들이 배우고 즐길 수 있는 문화·교육시설도 가득하다. 

먼저, 아이들이 실제 직업을 체험해 보고 꿈을 키울 수 있는 직업 체험 테마파크 ‘키자니아’에서는 약 70여 개의 직업과 시즌마다 새롭게 리뉴얼 되는 새로운 직업 활동을 경험해볼 수 있으며, 이러한 경험을 통해 아이들은 사회성과 리더십을 기를 수 있다. 

쇼핑과 휴식의 경계를 없앤 서점 ‘반디앤루니스’는 맞춤형 큐레이팅 및 키즈샵을 통해 아이 스스로 유익한 도서를 선택할 수 있도록 도와준다. 또 뮤직 존, 팬시 존, 카페 등을 제공하고 있어 고객들에게 문화 및 휴식 공간으로 인기가 좋다. 

부산에서 만나볼 수 있는 세계 최대 백화점 건축물 ‘신세계 센텀시티’에 아직 가보지 못했다면, 이번 기회를 통해 그 어마어마한 규모도 감상하고 쇼핑, 레저, 휴양시설 등 다양하고 알찬 서비스들을 즐겨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