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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 여행, 베네치아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


 


 


 

‘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’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도르소두로 푼타 델라 도가나에 위치한 성당이다.


1630년 베네치아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흑사병으로 몰살당했을 시기, 베네치아 공화국 의회는 만약 공화국이 흑사병에서 구원받는다면 새 교회를 지어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겠다고 공표했다.

이후 이 맹세를 지키기 위해 1년에 걸쳐 설계안 공모가 열렸고, 제출된 안 중에서 전혀 생소한 건축가 ‘발데사레 롱게나’의 작품이 최종적으로 채택돼 1682년 본 건물이 완성됐다.

성당의 거대한 돔 두 개짜리 바실리카는 대운하와 산 마르코 만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다. 건물의 출입문은 로마의 개선문을 그 모델로 했으며, 아치와 같은 개수의 기둥들로 나뉜 팔각형 실내는 색채를 사용한 건축 요소의 경계로 인해 비잔틴의 풍취를 띤다.  

(사진출처 : 플리커)




주소: Dorsoduro, 1, 30123 Venezia VE, 이탈리아
완공: 1687년
길이: 70m
건축 양식: 바로크 건축
건축가: Baldassare Longhena